안녕하세요 4년차 교민입니다.
얼마전....1월 13일 오전 4시20분경.....
제가 작업하는 처자가 있는 ktv를 갔다가 소코지도없이 술이 알딸딸한 상태로 집으로 와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문을 닫으려는 순간 누군가가 타다다닥 뛰어오길래 열림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쁜 여자애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타더라구요.
저를보고 웃더니 안녕 하는겁니다 그리고 롱타임노씨 라고....
하..저 안면인식 장애 비슷하게 있어서 여자 얼굴을 몬알아봅니다.
얼마나 심한지 ktv에서 같은 여자애를 5번 핀포인트로 고른적이...
2~3번은 허다 하구요ㅠㅠ
저희집이 꽤 고층이라 올라가는동안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기 모르냐고 그래서 누구야? 다시물으니 이름 말하는 순간 아~~~~~
얘 18년도에 처음 알았는데 그때 술만 취하면 저 좋아한다고 허그하고 술 안취하면 말도 못걸던 아이였죠.
그러다 코로나 기간 술도 마시고 하다가 제가 여친 생기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여친과 헤어지고 22년도에 다시 헤어질때 까지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얘랑 사귈마음이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얼굴이 못생겨서? 아닙니다 이 아이 코로나 전부터 코로나 끝나고도 모델하던 친구이고 ktv에서 잘 나가던 친구입니다.
제가 왜 사귈마음이 없냐하면 술취하면 끝을 보는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냥 거리두고있는데...
이날도 취했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집 층수를 못눌러 저희집까지 올라와서 같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몇층사냐고 데려다 준다하고 다시 내려가니 저희집에 와서 같이 자고 싶다고 짐만 방에 넣어두고 저희집으로 다시 같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샤워를 하고 싶은데 그럴 틈도없이 키스를...혓바닥 잘굴리더라구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있는데 제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끌어내리더니 동굴쪽으로 제 손가락을 이끌고있는겁니다.
평소에 제가 딸근 운동을 하기에 열심히 손가락으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해주니 축축하게 젖더라구요. 더는 못참고 올라와!!!! 하니..
자기는 위에서 못한답니다 허허허 그딴거 나는 모르니 그냥 올라와!!! 다시 하니 올라타서 하는데 못하기는 개뿔 잘하는겁니다ㅋㅋㅋㅋ
열심히 위에서 흔들다가 갑자기 저보고 해달라는겁니다
나는 박는거 귀찮다 니가 더 흔들어라 하니 말 잘듣고 흔드네요ㅎㅎㅎ
그리고 클라이막스에 다달았을때 그녀가 하는말 자기 임신 못하니 안에 피니시 하라고 그래? 오케이 하고 밑에 깔린채 반동을 같이 주면 안에 마무리 했습니다.
거사를 치루고 나니 쿨하게 집에 간다합니다.
남자답게 처자를 엘리베이터 타고 방까지 데려다주고 오니 메세지 오내요 굿나잇 이라고ㅎㅎㅎ
이래서 다낭에 사는맛 납니다ㅎㅎㅎ 생각지도 못할때도 얻어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교민입니다.
얼마전....1월 13일 오전 4시20분경.....
제가 작업하는 처자가 있는 ktv를 갔다가 소코지도없이 술이 알딸딸한 상태로 집으로 와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문을 닫으려는 순간 누군가가 타다다닥 뛰어오길래 열림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쁜 여자애가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타더라구요.
저를보고 웃더니 안녕 하는겁니다 그리고 롱타임노씨 라고....
하..저 안면인식 장애 비슷하게 있어서 여자 얼굴을 몬알아봅니다.
얼마나 심한지 ktv에서 같은 여자애를 5번 핀포인트로 고른적이...
2~3번은 허다 하구요ㅠㅠ
저희집이 꽤 고층이라 올라가는동안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기 모르냐고 그래서 누구야? 다시물으니 이름 말하는 순간 아~~~~~
얘 18년도에 처음 알았는데 그때 술만 취하면 저 좋아한다고 허그하고 술 안취하면 말도 못걸던 아이였죠.
그러다 코로나 기간 술도 마시고 하다가 제가 여친 생기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여친과 헤어지고 22년도에 다시 헤어질때 까지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얘랑 사귈마음이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얼굴이 못생겨서? 아닙니다 이 아이 코로나 전부터 코로나 끝나고도 모델하던 친구이고 ktv에서 잘 나가던 친구입니다.
제가 왜 사귈마음이 없냐하면 술취하면 끝을 보는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냥 거리두고있는데...
이날도 취했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집 층수를 못눌러 저희집까지 올라와서 같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몇층사냐고 데려다 준다하고 다시 내려가니 저희집에 와서 같이 자고 싶다고 짐만 방에 넣어두고 저희집으로 다시 같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샤워를 하고 싶은데 그럴 틈도없이 키스를...혓바닥 잘굴리더라구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있는데 제손을 잡고 점점 밑으로 끌어내리더니 동굴쪽으로 제 손가락을 이끌고있는겁니다.
평소에 제가 딸근 운동을 하기에 열심히 손가락으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해주니 축축하게 젖더라구요. 더는 못참고 올라와!!!! 하니..
자기는 위에서 못한답니다 허허허 그딴거 나는 모르니 그냥 올라와!!! 다시 하니 올라타서 하는데 못하기는 개뿔 잘하는겁니다ㅋㅋㅋㅋ
열심히 위에서 흔들다가 갑자기 저보고 해달라는겁니다
나는 박는거 귀찮다 니가 더 흔들어라 하니 말 잘듣고 흔드네요ㅎㅎㅎ
그리고 클라이막스에 다달았을때 그녀가 하는말 자기 임신 못하니 안에 피니시 하라고 그래? 오케이 하고 밑에 깔린채 반동을 같이 주면 안에 마무리 했습니다.
거사를 치루고 나니 쿨하게 집에 간다합니다.
남자답게 처자를 엘리베이터 타고 방까지 데려다주고 오니 메세지 오내요 굿나잇 이라고ㅎㅎㅎ
이래서 다낭에 사는맛 납니다ㅎㅎㅎ 생각지도 못할때도 얻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