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에코걸 후기 (성공적)

사무라이왕
2025-01-03
조회수 1310

제가 말주변이 없어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ㅎㅎ

12월 말에 다낭 여행을 계획 하던중에 다낭 밤카페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카톡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이 다낭을 갈때 여기를 이용한다고 많이 이야기해서  아.,..나도 빨리 다낭가고 싶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예약을 잡았고, 다낭 여행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빠르게 날아가 연락을 드리니 다음날 예약을 해놓았다고 하셔서 바로~준코 가라오케로 달려갔습니다

4시반에가서 알림판에 이름을 적어야 초이스를 먼저할수있다고 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가서 이름을 적고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이스를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수많은 여자들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룸으로 들어갔는데요..

솔직히 긴장이 너무 되어서 그 사람들의 얼굴을 다 못 보고 입구 쪽에 있던 에코걸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ㅎㅎ
같이 나온 에코걸과 그랩을 타고  추천해주신 식당으로 이동을 하는데...

손도 잡아주고 제 허벅지에 손을 많이 올리더군요..좋았습니다 ㅎㅎ
한국말도 할 줄 알아서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많은 대화를 한 뒤에 술을 사서 호텔로 돌아갔고, 샤워를 한 후에 사온 술을 한잔했습니다.
쇼파에 같이 앉아서 본인의 다리를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한잔하면서 술게임 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먹었고,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싶을 때 침대로 갔습니다.
그 이후는 뭐...아시다시피 ㅎㅎ 정말 즐겁고 즐겁고 엄청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ㅎㅎ
두번하고 난뒤에 샤워를 다시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와서 안기는데 우와...다시 불끈하더라구요 ㅎㅎ
바로 한번더 하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습니다
자기전까지 여기저기를 만지면서 잠에 들었고, 아침에 키스와 함께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ㅎㅎ

에코걸을 하면서 정말 좋았던게 다른 에코걸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친구는 저를 정말 연인처럼 대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게 느껴 졌던거 같아요. 이번년도에도 5박6일 일정을 만들어 한번더 가서 즐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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